삼성전자 19일부터 갤노트7 교환 시작…국내 판매만 약 4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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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9일부터 갤노트7 교환 시작…국내 판매만 약 40만대
  • 온라인팀
  • 승인 2016년 09월 19일 12시 10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9월 1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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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교환'

갤럭시노트7이 19일부터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교환되고 있다. 갤노트7 교환은 기존에 개통 순서대로 날짜를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국내에 판매된 갤럭시노트7은 약 40만대로 추정하고 있다. 환불 고객이 적어 대부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불은 교환이 시작되는 19일까지 가능하다. 

10월 이후부터는 내년 3월까지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등 이동통신사들과 별도의 교환방안도 마련될 계획이다.

교환은 내년 3월까지 가능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갤럭시노트7 새 제품 40만대를 국내 이동통신사에 공급해 교환을 마무리하고,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사전구매고객 중 아직 제품을 받지 못한 고객은 이보다 이른 26일부터 새 제품을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0월 이후 교환 절차와 관련해서는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는 방안 등을 두고 이동통신사와 협의 중이다. 

지난달 19일 개통 고객은 이달 19∼23일, 지난달 20∼24일 개통 고객은 이달 21∼24일, 지난달 25일∼이달 2일 개통한 고객은 이달 24∼30일 각각 구매한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KT는 이달 말까지 제품을 교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기프티쇼)을 제공할 계획이고, SK텔레콤은 19일부터 구매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MMS)를 통해 권장 방문 날짜와 매장 연락처 등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유통점에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비스 수수료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구매한 매장이 아니더라도 어느 매장에서든 새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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