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일식집 '나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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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일식집 '나고미'
  • 박병립 기자
  • 승인 2005년 01월 28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1월 28일 금요일
  •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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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 회잔치 '1만원의 행복'
   
 
   
 

1만원으로 정통 일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는 일식전문점 나고미(대표 김인규)가 바로 그곳.

나고미의 '정통 일식 점심특선'은 두툼한 광어회, 도미회, 참치회와 연어알 초밥과 유부초밥 및 김밥 등 다양한 일식을 제공한다.

특히 일반 일식집에선 보기 어려운 해물 우동은 미식가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며 전복죽, 장어구이는 남녀노소의 영양식.

또 퍽퍽하지 않은 생선구이는 나고미 요리사의 정성이 없이는 만들 수 없는 작품이다.

이런 나고미 정통 일식 점심특선의 탁월한 맛과 음식 가지 수는 특급호텔의 5만원 상당 일식 메뉴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게다가 대표 김인규 요리사는 특급호텔 일식당 20여년 경력을 가지고 있어 맛에 있어서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점심특선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만 판매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저렴한 가격으로 정통 일식을 맛 볼 수 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맛을 위해 나고미 9명의 일식요리사 모두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점.

담배가 혀의 미각을 무디게 해 음식을 만드는 방해 요소로 작용해 요리사 전원이 금연을 하고 있다.

실로 음식과 손님의 즐거움을 위한 조치가 아닐 수 없다.

점심특선과 함께 겨울 별미인 생대구탕도 손님들을 나고미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일원 동해에서 갓 잡아 올린 대구와 갖은 양념을 넣고 끓인 생대구탕의 뜨끈한 국물은 속풀이는 물론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나고미의 별미다.

김 대표는 "20여년간 쌓아온 일식 노하우로 음식 궁합까지 생각하며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며 "나고미는 항상 음식 맛과 손님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고 말했다.문의 042-487-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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