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부모들 바쁜일상 내려놓고 ‘가족과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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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부모들 바쁜일상 내려놓고 ‘가족과 한마음’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7년 08월 14일 17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8월 15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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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리어린이집 가족물놀이축제
졸업원아·부모 초청 경품행사도

▲ 단양 우리어린이집 앞 마당에 설치된 물놀이 세트에서 부모와 함께 원아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단양 우리어린이집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빠와 엄마가 함께하는 ‘퐁당퐁당 우리어린이집 가족 물놀이’ 축제를 열었다.

지난 12일 단양 여성발전센터 앞 마당에서 열린 ‘퐁당퐁당 우리어린이집 가족 물놀이’ 축제는 유영희 원장을 비롯한 박영희 주임과 교사, 원생과 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태양을 사랑으로 이기는 물놀이 체험 행사를 열어 하루의 추억을 쌓았다.

3세 이하 50여명의 영아로 이뤄진 우리어린이집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평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아빠 등 가족이 함께 식사도 하고 물놀이를 하면서 무더운 더위를 이기는 모습으로 가족애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경험했다.

또 아로니아, 장미 이벤트 탕, 몰총놀이, 포토존, 모래놀이, 바비큐 파티, 가족게임 동전찾기, 볼풍공 옮기기, 경품추첨 등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졸업한 원아와 부모들이 함께 초청돼 많은 경품과 가족 장기자랑 등으로 기쁨을 누렸다. 영아전담 어린이집은 부모들이 대부분 맞벌이 가정으로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가정이 대부분이다.

유영희 우리어린이집 원장은 “오늘 하루 만이라도 부모들의 바쁜일상을 내려놓고 사랑으로 하나돼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싶었다”며 “무더위 여름 아이들이 건강하게 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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