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지진대응 댐안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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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지진대응 댐안전훈련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02일 20시 05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03일 목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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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3일 합천댐에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위한 시범훈련으로, 국토교통부와 전년도 훈련평가 우수기관인 K-water가 유관기관과 함께 지자체 등 참관단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훈련은 최근 국내의 지진 발생 증가 추세를 반영해, 합천군 북동쪽 20㎞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다.

상황 종료 후 K-water와 유관기관은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력 체계에 대한 검토와 함께 훈련을 마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기관별 임무와 협력해야 할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해 국민의 안전과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