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엽서] 영화가 열어주는 클래식으로 가는 길
상태바
[문화엽서] 영화가 열어주는 클래식으로 가는 길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4월 23일 19시 5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 23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회 피아노수다 정기연주회 내달 2일 대전예술가의집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내달 2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제7회 피아노수다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영화속의 클래식’이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삶 속에서 가장 친숙한 문화적 요소 중 하나인 ‘영화’라는 매개체를 사용해 기획했다.

영화를 감상할 때 영화 속 인물들 간의 갈등에서 야기되는 감정들, 배경의 아름다움 등을 배가 시켜주는 영화 속 클래식 음악들을 다양한 형태의 피아노 편성으로 연주한다.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웅장한 피아노만의 매력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또 다른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며 그들이 클래식 음악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한편 피아노수다는 목원대 동문들로 구성된 전문 피아니스트 연주팀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며 같은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들이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피아노 음악의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연구를 목적으로 창단했다.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과 전화예매로 구입할 수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