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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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정기총회
  • 선태규 기자
  • 승인 2003년 03월 17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3년 03월 17일 월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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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4백여명 참여 성황
충청향우회(회장 조부영)는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자민련 김종필 총재, 이인제 총재권한대행, 심대평 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충청향우회는 본래 충청인들의 순수한 뜻이 모여서 이뤄진 자발적인 모임"이라며 "우리 향우들은 그 출범 취지와 발전과정을 이해해 향우회의 순수성이 내내 유지될 수 있도록 뜻을 하나로 모아 달라"고 역설했다.

조 회장은 "충청도는 이 나라의 중심이며, 충청도는 이 나라 정치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며 "충청향우회와 충청인은 충청인의 자존심이 무언지, 왜 충청도인지 본때를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정치적 구심점인 김 총재를 중심으로 충청인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고, 이인제 대행도 "내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충청인들이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충청향우회에는 유근창 충우회장, 이팔호 경찰청장,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 정진태 전 연합사 부사령관, 김종휘 교육안전관리공단 이사장, 권오창 주택안전기금 사장, 김우중 서울 동작구청장, 이시우 보령시장, 채현병 홍성군수, 양근석 대전향우회장, 김종원 서울버스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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