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대전 만년동 '파피뷔페'
상태바
[맛자랑]대전 만년동 '파피뷔페'
  • 박길수 기자
  • 승인 2006년 02월 10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6년 02월 10일 금요일
  • 3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물요리 일품 '음식천국'
   
 
   
 
 대전시 서구 만년동 파피뷔페는 '음식의 천국'이나 다름없는 아주 특별한 곳이다.

비빔밥 등 전통음식이 있는가 하면 피자, 생과일쥬스, 해물 샤브샤브 등 현대음식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 맛을 볼 수 있다.

웰빙 아이템을 중심으로 정갈한 분위기, 아기자기한 소품, 그리고 극진한 서비스 등까지 어울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다른 뷔페에서 보기 힘든 해물요리가 미식가의 혀를 사로잡는다.

정갈하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게 일품. 거기에다 해물로 맛을 낸 국물에다 라면사리, 칼굴수, 수제비 등을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술 마신 후 속풀이로도 제격이다.

시원과 국물과 함께 한식, 양식, 회 음식 등을 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손님의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초밥, 쌈밥, 우동, 마즙, 오리고기 등도 다양하다.

'웰빙' 콘셉트를 강조한 메뉴도 눈에 띈다.

전복죽, 호박죽 등 건강에 좋고 입맛을 돋구는 독특한 먹을거리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박정숙(52·여) 대표 "시원한 국물과 다양한 해물요리를 즐길 수 있는 즐거움과 맛이 매우 훌륭하다는 게 이곳을 다녀간 손님들의 한결같은 평이다"고 말했다

이곳은 식사하는 동안 대전정부청사 앞 조경을 조망할 수 있는 확 트인 전망과 연회장이 잘 갖춰져 있다.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점심시간에는 1인분에 1만 2천원을, 오후 5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저녁시간에는 1만 7000원을 받는다. 문의 042-486-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