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대전 만년점'스팀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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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랑]대전 만년점'스팀폿'
  • 최장준 기자
  • 승인 2006년 07월 27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6년 07월 28일 금요일
  •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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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샤브샤브 뷔페로 즐기세요
   
 
   
 
'신선한 해산물과 야채를 샤브샤브로 맘껏 즐기세요'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을 챙기고, 맛깔 난 음식을 오감을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싱싱한 해산물과 야채, 부드러운 쇠고기가 한데 어울리며 미식가를 유혹한다.

전국 최초로 해물 뷔폐 샤브샤브를 열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스팀폿이 바로 그 곳.

샤브샤브용 냄비에 새우, 낙지, 꽃게 등 갖가지 해산물을 듬뿍 넣고, 온갖 야채를 곁들이면 어느새 입 안에서는 침샘들이 몸부림을 친다.깔끔한 매장, 기품을 더한 조명 불빛과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팀폿은 지난 2004년 2월 첫 개장했다.스팀폿의 풍부한 해산물 매력은 입소문이 퍼지며 대전 만년점을 비롯, 전국 주요도시에 15개 체인매장을 가진 고성장 체인사업체로 발돋움했다. 중단기 목표는 전국 50여 개 체인망 구성이다.송인목(42) ㈜오션·스팀폿 대표이사는 여느 체인사업자와 달리 체인점 개점부터 영업관리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하며 체인 사업자의 수익 증대를 꾀하고 있다.

   
 
   
 
스팀폿은 대전 1호점에서 개점과 함께 1년 매출 6억 원을 기록했다. 철저한 관리, 예절교육과 조리교육이 맛과 수익을 낸 비결이다. 올해는 매출 12억 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50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스팀폿이 고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저렴한 해산물의 단가에 있다.국내에선 값비싼 해산물을 뷔페 샤브샤브로 제공할 수 없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태국, 베트남 등 현지에 자체 공장을 두고 있다. 해산물을 매입부터 가공, 반입까지 일괄 처리해 저렴한 가격에 고객의 입 맛을 맞췄다.

송 대표이사는 "야채·해물·고기·면 등을 담백한 육수에 살짝 데쳐 먹는 태국의 '수끼'와 싱가포르의 '스팀보트'에 한국인의 식습관을 적용, 국내에서 뷔폐 샤브샤브를 처음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새우, 꽃게, 낙지, 등 15종이 넘는 해산물과 청경채, 쑥갓, 버섯 등 8가지 야채, 그리고 스파게티, 튀김 등 즉석 요리가 찾는 이에게 풍성함을 가져다 준다.해물 뷔페샤브샤브를 즐기려면 천연 다시마 육수가 보글보글 끓기 전 각종 샐러드와 스프류, 즉석음식 등으로 입맛을 돋운 후 육수가 끓으면 쇠고기, 버섯 등 야채를 익혀 땅콩 소스에 찍어 먹는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며 고기를 연하게 만드는 땅콩 소스는 스팀폿의 자랑이기도 하다.

고기샤브샤브를 적당히 먹은 후에는 본격 메뉴인 해물샤브샤브를 즐긴다.

해물은 기호에 따라 골라 청경채, 쑥갓 등 채소와 함께 살짝 샤브샤브해 새콤달콤한 와사비 초장이나 간장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일품.야채, 신선한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쫄깃한 칼국수 사리를 넣어 샤브칼국수나 찹쌀죽을 끓여 먹어도 좋다.스팀폿은 유아 놀이시설과 유아용 의자, 귀중품 보관함 등 최상의 편의시설도 배려돼 있어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중식=대인 1만 2000원·소인 8000원, 석식=대인 1만 5000원·소인 8000원(부가세 별도) 문의 042-488-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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