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전민동, 청소년에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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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전민동, 청소년에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 노진호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9일 18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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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200여명 참여… 실습 토의 진행
▲ 18일 전민고등학교에서 열린 2019 더좋은 마을 만들기 청소년예산학교. 유성구 전민동 제공

[충청투데이 노진호 기자]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은(동장 이재백) 18일 전민고등학교에서 관내 5개교(전민고, 문지중, 전민중, 문지초, 전민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주민참여예산제 더좋은 마을 만들기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유성구 주민참여예산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주민의 참여를 위해 진행된 이번 청소년 예산학교에는 2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 방법', '더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실습토의 위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학교에 참석한 한 학생은 ”전민동에 산다는 것에 애착을 느꼈으며, 예산이 정책에 반영되는 과정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백 전민동장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구정에 반영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진호 기자 windlak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