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교통안전 협업 추진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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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교통안전 협업 추진 위해 지역사회와 '맞손'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4일 14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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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유성구는 민·관·경 교통안전 협업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유관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 및 단체의 인적·물적자원 공유와 소통으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교통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추진됐다.

유성구를 비롯 △유성경찰서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본부 △유성모범운전자회 △유성녹색어머니회 △유성녹색교통봉사대연합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8개 기관은 교통안전 시설 정비,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문화 의식 개선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서로 합의하고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가진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통 안전사고가 줄고,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이 더욱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