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관광정책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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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관광정책 세운다
  • 이수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7일 16시 3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8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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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
분석범위·추진·활용방안 논의
세대·연령 등 관광 콘텐츠 발굴
▲ 서산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서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광 정책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국·단장, 직속기관장, 기획예산담당관, 관광산업과장, 용역수행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수행범위, 사업 추진 내용 및 일정, 분석 결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용역은 서산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세대·연령·성별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신뢰성 있는 분석으로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올해 안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관련부서·용역수행사 등과 함께 용역 결과를 검토·검증해 신뢰성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한 관광정책 방향을 정하는 등 다양한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반영해 서산시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역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