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면도 ‘농촌커뮤니티 공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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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동면도 ‘농촌커뮤니티 공간’ 생긴다
  • 이승동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7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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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컴 건립 추진… 설계공모 실시
11월 22일 발표… 2022년 준공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시가 읍·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 중 네 번째 사업으로, 전동면 복컴 건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6일부터 설계 공모를 실시한다.

전동면 복컴 공모는 농촌형 복컴 기능 확대를 통한 지역맞춤형 설계와 내부 공간의 기능이 중시되는 기능적 디자인을 핵심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제한 없이 건축사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세종시 소재 건축사가 아닌 경우 세종시 지역 건축사와 공동응모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시는 내달 23일 공모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 출품작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통회 총 3개 우수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당선작에게는 1등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 2300만원, 3등 1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 22일 공개된다. 1등 당선작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게재된다.

시는 이번 공모가 마무리 되는대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슬로건에 발맞춰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올해 설계공모 및 설계용역 착수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하는 시나리오를 냈다.

조흥순 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전동면 복컴은 읍·면 복컴 2단계 사업으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해 실사용자를 위해 지역맞춤형 및 기능성을 고려한 복컴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