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박성준, 구글 PhD 자연어처리 펠로우 발탁
상태바
KAIST 박성준, 구글 PhD 자연어처리 펠로우 발탁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6일 19시 3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7일 화요일
  • 20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학금·인턴십 기회 등 지원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KAIST 전산학부 박성준<사진> 박사과정이 2019년 구글 PhD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부문 펠로우에 선정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구글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매년 컴퓨터 과학과 관련된 유망한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훌륭하고 미래가 유망한 대학원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펠로우십 서밋 참여, 인턴십 기회, 구글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의 연구 토의 및 피드백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대학에서 50여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선발됐으며, 아시아에서는 한국 학생 3명을 포함해 10명의 학생이 선발됐다.

박성준 박사과정은 기계학습 기반 자연어처리 기법을 활용한 전산심리치료(Computational Psychotherapy) 관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구글 PhD 펠로우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인공신경망 기반 대화 생성 모델 개발, 텍스트에서 복합적인 감정 추출 및 예측, 전산 심리치료 애플리케이션 개발 연구 또한 현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