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권역 관광산업 이끌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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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권역 관광산업 이끌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 윤희섭 기자
  • 승인 2019년 09월 17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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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 주축
지자체·음식·역사 전문가 등 참여
▲ 정강환(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이 17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금강역사식후경'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배재대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이 주축이 된 역사·음식 연계 융합형 콘텐츠 협의체가 발대해 금강권역 관광산업 진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사)한국문화관광포럼은 17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금강역사식후경'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엔 대전·공주·부여·익산 등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음식 및 역사 콘텐츠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해 관광산업 부흥을 예고했다.

금강식후경 사업은 금강주변을 따라 위치한 대전, 공주, 부여, 익산시의 백제문화테마와 음식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금강역사식후경'이란 테마를 보다 구체화한 관광브랜드로 보완했다.

협의체 발대를 견인한 정강환 배재대 관광축제대학원장은 "지난해 사업의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강역사식후경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며 "금강을 따라 발달된 음식·역사·연극 등 30여개 민간기관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역사·테마·음식이 어우러진 성공적 테마여행 상품을 개발해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협의체(DMO·지역관광추진조직) 회장에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이기진 이사장이 선출됐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