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 악취민원 대책…주변지역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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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본부, 악취민원 대책…주변지역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인택진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6일 16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7일 월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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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당진화력 옥내 저탄장과 교로 3리 노인회관 등지에 ‘주변지역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은 발전소 인근 400여 가구의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자 여러 대책을 강구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인적 모니터링 강화 △휴대용 측정기를 통한 악취 모니터링 △고정식 측정기 운용으로 이어지는 악취 3중 감시체계를 완비했다.

시스템은 측정기 2기와 모니터링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측정기 설치 위치는 악취 발생 가능 개소인 당진화력 옥내저탄장과 악취 확산개소인 교로3리 노인회관 옥상 두 곳이다.

측정기에서 수집된 악취 및 기상데이터는 인터넷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당진화력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된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