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기센터, 우리쌀 활용 교육 스콘·다쿠아즈 등 디저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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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우리쌀 활용 교육 스콘·다쿠아즈 등 디저트 제작
  • 인택진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08일 16시 2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09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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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이달 29일까지 총4회에 걸쳐 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쌀 활용교육 쌀 디저트'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쌀 소비촉진을 주도할 여성농업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쌀 디저트에 대한 이론에서부터 스콘, 다쿠아즈, 월병, 강정 등의 디저트를 직접 만드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8일 개강식에 참석한 이재숙 당진생활개선회 우리음식연구회장은 "교육생 모두 이번 교육에서 배운 쌀 요리를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해 쌀 소비 증가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최근 쌀로 만든 빵과 케이크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주변사람들에게 우리쌀과 전통한식의 우수성을 많이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단위의 실천가능한 우리 쌀 소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이번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쌀 소비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올바른 식문화 형성과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에 앞서 쌀로 만든 여름밥상이란 주제로 우리쌀 활용교육을 총3회에 걸쳐 진행한 바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