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마을 힐링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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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마을 힐링프로그램 운영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17일 17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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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 보건소는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사리면 사담리 치매안심이웃과 치매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16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하고, '함께 떠나는 기억여행'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치매안심이웃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됐다. 더불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 제공을 위한 영화관람과 유기농 비누만들기 체험 등이 이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830-2365~2366)로 문의하면 된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