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형건축물 내 민방위경보 전달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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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건축물 내 민방위경보 전달체계 점검
  • 이인희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0일 18시 0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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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오는 25일까지 국가비상사태나 대형 재난 발생 시 다중이용 건물 내 주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58곳을 대상으로 민방위경보전달체계 상반기 이행실태 시·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방위경보 전파대상 건축물은 연면적 3000㎡ 이상 대규모점포와 역사·터미널 등 운수시설, 영화상영관(7개 이상 복합상영관)으로 58곳(대규모점포 43곳, 운수시설 7곳, 영화관 8곳)이 해당되며 점검반은 경보전달 방법 매뉴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민방위대피훈련 시 경보전파책임자들을 참여시켜 유사시를 대비하는 등 매월 비상연락망 정비를 통해 시민안전 경보전달태세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비상사태나 재난에 대비해 경보전달 체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