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교류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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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와 교류 확대 나서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0일 18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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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도는 세계4위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 핵심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서자바주와 교류 물길을 넓히기 위해 최근 도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명으로 구성한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단은 18일 서자바투자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등의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을 살폈다. 서자바주정부와 인도네시아은행이 마련한 서자바투자정상회의에는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싱가포르, 영국 등 13개국 지방정부 및 투자자 등이 참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심철도와 고형쓰레기 처리, 수도 관리, 신공항 도시 개발, 신산업단지 및 도시 개발, 특별경제구역 등 서자바 주요 프로젝트 설명과 각 프로젝트별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서자바투자정상회의에서 도 대표단은 특히 리드완 카밀 서자바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와 서자바주는 앞으로 △도내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에 따른 협력 등 경제 분야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 △에너지 전환 △문화·예술·체육 분야 교류 △아열대 작물 연구·개발 등 농업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