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작은영화관, ‘찾아가는 영화관, 영상나눔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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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작은영화관, ‘찾아가는 영화관, 영상나눔버스’ 운영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21일 16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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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 연계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
‘영상나눔버스’가 태안중학교 찾아가 영상제작체험과 라디오 DJ체험
[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 작은영화관이 작은영화 기획전과 더불어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를 운영하며 영화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주관한 ‘우리 동네 영화관 통합축제’ 공모사업에 지원,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풍부한 기획전 경험과 우수한 사업실적 등을 인정받아 최종선정(전국 2곳 충남 태안, 전북 고창)돼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거동이 불편해 영화관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네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영화관으로 군 영화관은 22일 소원면 모항1리 복지회관에서 ‘미워도 다시 한번(1968년작)’을 상영해 어르신들에게 아른한 옛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영상문화 체험버스인 영상나눔버스가 태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상제작체험과 라디오 디제이(DJ)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태안 작은영화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태안 작은영화관 기획전’으로 영화 16편의 77회 상영과 영화 연계 교육프로그램(4회)을 펼쳐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