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팔걷은 도립대들… 충북 공직진출반 ‘명륜재’
상태바
‘취업’ 팔걷은 도립대들… 충북 공직진출반 ‘명륜재’
  • 박병훈 기자
  • 승인 2019년 10월 31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01일 금요일
  • 6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로탐색상담·모니터링 등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충북도립대학교는 공직진출반 현판식을 갖고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의 공직 진출을 돕는다.

공직진출반의 공식 명칭은 명륜재(明倫齋)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모여 학습한 명륜당(明倫堂)에서 착안했다고 충북도립대학교는 밝혔다. 이 명륜재는 충북도립대학교 본관 4층에 마련돼 학생들의 공직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립대는 전담지도교수와 총괄지도교수를 통해 학생들의 공직시험과 진로탐색 및 학업관련 상시적 상담 및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특강 및 특별강사 섭외, 공직진출반 질적 관리를 위한 반기별 테스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진출반 학생들에게 교재는 물론 장학금 등 각종 인센티브 등도 지원하며 개별적 학습량에 대한 목표관리제와 자율적 관리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공병영 총장은 “앞으로 공직진출반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성교육프로그램 도입 등도 검토하고 있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학생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충북도립대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