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학재단 프로젝트…괴산 관광홍보전략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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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프로젝트…괴산 관광홍보전략 ‘우수’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0일 18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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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서울장학재단이 9일 주최한 '2019 공익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에서 상생곡선 팀이 '20·30대를 위한 괴산 관광 홍보 전략 구축'이라는 프로젝트로 우수팀에 선정됐다.

 상생곡선 팀은 지역상생을 주제호 6명의 대학생(윤종환 연세대 4학년, 박하정 광운대 4학년, 최혜인 동국대 3학년, 노주희 동국대 3학년, 선나연 경희대 2학년, 장은주 경희대 2학년)으로 결성됐다.

 이 팀은 괴산 지역을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활용해 젊은 세대가 관광지에 유입하는 과정을 모델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 모델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괴산군 관광 홍보 콘텐츠 노출 건수를 주당 455건에서 2만962건으로 60배 이상 올리렸다.

 이들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괴산군 내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 △관광자원 간 유기적인 스토리 구성의 결여'등의 문제 해결까지 제언했다.

 민혜정 괴산군청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젊은 층의 눈으로 관찰한 지역의 문화와 자원, 문제점을 보니 참신하고 의미있었다"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 웹 홍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달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roday.o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