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아진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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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진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17시 0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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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은혜도서관 협약 체결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온종일 초등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은혜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가구의 육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은혜도서관에서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돌봄센터 운영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9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로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센터에는 전담인력을 포함한 3명의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아동들을 돌보게 되고 학습지원 및 체험활동, 돌봄상담, 등·하원지도, 저녁 급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녁 급식은 군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서비스의 안정화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축해 다양한 체험과 활동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는 걱정 없이 일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예산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