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9년 문화장터 공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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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9년 문화장터 공연 성황리에 마쳐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3일 17시 0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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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 전통시장에서 올 한 해동안 진행된 ‘2019년 문화장터 공연’이 지난 10일 예산시장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문화장터 공연은 지난 4~11월 예산, 역전, 삽교, 광시, 덕산, 고덕 등 오일장 6개소에서 운영했다.

올해는 모두 40회에 걸쳐 지역 출신 가수 등 예능인 650명, 진행자 120명 등 연간 모두 770명이 출연했으며, 2000여명의 관람객이 고정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장터 공연은 지역 내 전통시장이 경기침체와 경쟁력 약화, 인구감소, 소비패턴 변화 등의 어려움을 겪는 데 따라 문화예술가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렸다.

또한 시장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시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장터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통시장이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지역 예능인에게는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이와 함께 상인들의 소득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