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녹십자웰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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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음성군-녹십자웰빙 협약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14일 17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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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양산 생산능력 확대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이 14일 충청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녹십자웰빙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녹십자웰빙은 2004년 9월 금왕 농공단지에서 출범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통한 인태반 주사제 국내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규 비타민 주사제 개발 및 공급 확대로 2016년 367억, 2017년 451억, 2018년 539억으로 매년 100억원 가까이 매출이 지속해서 증가하는 기업이다.

이에 공장CAPA 부족과 개발 중인 신규 사업 양산 생산능력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혁신도시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를통해 2022년 본격 양산에 들어가면 생산량 증대로 수급 안정 및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효 ㈜녹십자웰빙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며, 음성군에 녹십자 타운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녹십자웰빙과 같은 우량기업체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민선 7기 군정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실현과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녹십자웰빙의 제품 양산에 차질이 없도록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민선 7기 현재까지 총 42개 업체와 1조 455억, 고용 2884명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