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프랑스 문화훈장 10년만에 또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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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프랑스 문화훈장 10년만에 또 수훈
  • 연합뉴스
  • 승인 2019년 11월 15일 22시 0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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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러그 제공]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프랑스 문화훈장 10년만에 또 수훈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국 출신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50)이 프랑스 정부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는다.

15일 공연기획사 엔플러그에 따르면 나윤선은 오는 28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장(Officier de l'Ordre des Arts et des Lettres)을 수훈한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정부가 프랑스 및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것으로, 꼬망되르(Commandeur), 오피시에 (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의 세 가지 등급이 있다.

나윤선은 2009년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장을 받았다. 10년 만에 상위 등급 훈장을 받게 됐다.

나윤선은 올해 3월 워너뮤직 그룹과 월드와이드 계약을 통해 10집 '이머전'(Immersion·몰입)을 발표했으며 다음 달에는 11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kimhyoj@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