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역량 UP!…12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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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역량 UP!…12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1월 27일 18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1월 28일 목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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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중심 마을만들기 및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개발' 주제로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 칠성면은 26일 칠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12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름의 하덕천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지역민 중심의 마을만들기와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개발'을 주제로 강의했다. 하 대표는 도시재생과 마을만들기 컨설팅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거름을 이끌고 있으며,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및 충북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 위원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 대표는 "과거의 농업중심 경제개발정책에서 벗어나 '농촌다움'을 살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계획이 필요하다"며 "시·군별 특성에 맞는 방향을 주민 스스로 찾아 마을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민 A씨(65)는 "칠성면의 마을별 특성, 인구구성 등을 파악해 맞춤형 마을발전계획을 세워 실천하다보면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 행복해질 것 같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마을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을 통한 주민화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