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살림살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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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내년 살림살이 심사
  • 김대환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08일 17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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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3일까지 도·교육청 예산안 심의

[충청투데이 김대환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만)는 오는 10~13일 2020년도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본예산안과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고 8일 밝혔다.

내년 충남도 본예산안 규모는 7조 7835억원(기금운용계획 포함)으로 올해 본예산 7조 2646억원보다 5189억원(7.1%) 증가했다.

도교육청은 2019년도 본예산 3조 4516억원보다 1626억원(4.7%) 늘어난 3조 6142억원 규모다.

예결특위는 심사 전날인 9일 상임위원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예비심사 결과에 대해 토론하고 오는 10·11일 충남도, 12·13일 도교육청 소관 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김복만 예결특위 위원장(금산2)은 "예비심사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는 동시에 도민 복리증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공익성과 타당성 등 명확한 기준을 토대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예결특위 최종 심의를 마친 예산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제316회 정례회’ 4차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각 상임위원회는 정례회 기간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해 충남도 소관 137억 7819만원, 도교육청 소관 91억 8073만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