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4-H연합회, 여수서 현지교육...6차 산업 이해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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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4-H연합회, 여수서 현지교육...6차 산업 이해 넓혀
  • 김영 기자
  • 승인 2019년 12월 18일 17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12월 19일 목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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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4-H연합회가 전남 여수에서 현지교육을 가졌다.

괴산군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은 17~18일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를 방문, 우수4-H 회원 농장, 로컬 푸드 직매장, 돌산갓김치공장 등을 견학하는 현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 유통·판매를 위한 로컬 푸드 직매장과 지역 특산품인 돌산갓을 가공하는 돌산갓김치공장 등의 벤치마킹을 통해 6차 산업화 확산을 이끌 청년농업인 CEO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우수 4-H회원이 경영하는 무화과농장을 찾아가 농업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산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토론했다. 이어 로컬 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을 지역에서 어떻게 유통하고 판매하는가에 대해 배웠다. 또한 돌산갓김치공장에서는 농산물 가공품의 제조공정과 함께 식품 관련 인증에 관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4-H연합회 회원들이 괴산의 젊은 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괴산군 농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