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공모사업 43건 국·도비 988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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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모사업 43건 국·도비 988억원 확보
  • 이상복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5일 17시 5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6일 월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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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이 지난해 정부 및 충북도 공모사업에서 총 43건 988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전 방위적으로 참여해 국·도비를 포함 모두 1503억 6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충청유교문화권 명승문화마을 조성사업 231억 5000만원 △평동 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13억원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190억원 △올누림 행복가족센터 건립사업 183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 △매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4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6억 7000만원 △영춘 정수장 개량사업 81억 9000만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사업 44억 6000만원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특히, 정부 역점사업인 생활 밀착형 SOC사업으로 ‘올 누림 행복가족센터’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생활문화센터, 공공도서관, 영화관 등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덕기 군 정책기획담당관 과장은 “각종 공모사업별로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많은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고 지방재정 부담도 낮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 대표 산업인 체류형 관광의 먹거리 개발을 통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