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 꿀벌 농가 전염병 예방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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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 꿀벌 농가 전염병 예방 적극 지원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08일 1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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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꿀벌 기생충 구제약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꿀벌 사육 농가 약 150호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관을 초빙해 양봉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꿀벌 사양관리, 질병 예방법 등 농가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꿀벌응애, 노제마병 및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구제약품도 관내 338농가(4만 2814군)에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양봉농가의 질병피해를 줄이려면 꿀벌이 수분활동을 시작하는 적기에 약품을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가 꿀벌질병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양 관리 방법을 습득해 배부 받은 구제약품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