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새 브라질 용병… 손흥민 같은 멀티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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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새 브라질 용병… 손흥민 같은 멀티공격수
  • 송해창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18시 2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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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치안스서 안드레 루이스 임대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브라질 세리에A 코린치안스로부터 공격수 안드레 루이스(Andre luis)를 임대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라질 출신에 1997년생인 안드레 루이스는 2017년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년 동안 브라질 2부리그에서 70경기, 14득점을 기록했다.

2019년 브라질 1부리그 소속 코린치안스에 입단했으며, 시즌 중 포르탈레로 임대 이적해 24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윙 포워드이나 최전방 스트라이커와 왼쪽 윙 포워드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다.

주로 왼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이 일품이다. 볼 키핑, 돌파력, 연계 플레이 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장점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까지 브라질 1부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드레 루이스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올해 새로운 출발점에서 있다고 들었다”며 “팀의 목표가 곧 나의 목표다. 팀에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