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상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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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상진 선임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12일 18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13일 월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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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책임연구원… 3년간 임기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기계연구원 신임 원장에 박상진(54·사진) 현 기계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1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127회 임시이사회’에서 기계연 신임 원장에 박상진 책임 연구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분야의 연구개발, 성과확산, 신뢰성평가 등을 통해 국가 및 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박 신임 원장은 1990년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기계공학 석사(1992년) 및 박사(1996년)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부터 기계연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연구기획조정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열공정극한기술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진 신임 원장의 임기는 13일부터 3년간이다. 한편 원장선임 절차를 동시에 추진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NST 재적이사 과반이상 득표자가 없어 신임원장을 선임하지 못했으며, 추후 원장선임 계획을 새로 마련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윤서 기자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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