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유아교육원, 벽화 속에 숨겨진 체험활동 코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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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유아교육원, 벽화 속에 숨겨진 체험활동 코드를 읽다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4월 27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4월 2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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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휴원기간 이용 체험실 연결 계단에 벽화 그리기 나서

충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원장 임명희)은 유치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유아교육원 휴원 기간 전 직원들이 직접 실내 벽화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원은 1층부터 3층까지 유아들이 체험할 수 있는 8개 실내체험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벽화 그리기는 체험실을 연결해주는 계단에 그려지고 있다.

유아교육원 직원들이 체험실 계단에 그린 벽화 그림.
유아교육원 직원들이 체험실 계단에 그린 벽화 그림.

벽화 컨셉은 각 층 실내체험실의 특징을 살려 단순하고 재밌게 그리는 것으로 체험을 온 유아들이 계단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서 어떤 체험 활동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명희 원장은 “시는 말하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하지 않는 시라고 한다. 벽화를 그리면서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며 “코로나19를 이겨 낸 유아들이 새롭게 변한 유아교육원에서 신나게 체험하는 모습을 하루 빨리 보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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