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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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만성질환자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4일 17시 4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5일 금요일
  •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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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 보건소는 만성질환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高(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타파 건강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혈압 140/90mmhg/dl 초과 △당화혈색소 6.5% 초과 △LDL 콜레스테롤 100mg/dl 초과 등 1가지 이상에 해당되며 투약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관내 65세 이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만성질환자 생활습관 개선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5월 말까지 군 보건소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60명의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 건강 상담 및 관리를 위해 활동량계, 혈압측정기, 혈당측정기, 염도계를 제공하고 12주간 임상영양사, 걷기지도자 등과 함께 강의 및 실습을 통한 집중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취약군인 만성질환자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는 활동량계.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상황 안정 이후에는 12주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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