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적기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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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적기 방제 당부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05월 18일 16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5월 19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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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올겨울 기온상승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등 외래해충의 대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과수 돌발해충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성충·약충이 식물체의 조직액을 빨아 먹는 흡즙 해충으로 생육 위축 및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 등을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키며 증상이 심한 경우 식물체가 고사할 수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의 첫 부화되는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현재 부화된 유충들이 관찰됨에 따라 5월 20일에서 24일 사이에 약 50% 정도 부화되어 주변에서 쉽게 발견될 것이다.

한편 월동난이 모두 부화하는 데에는 첫 부화 후 약 20일이 소요되며, 90% 이상의 알이 부화되는 6월 상순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본석 과수특작팀장은 "올해는 부화 시기가 약간 빠를 수는 있으나 큰 차이는 없을 것으며, 월동난 밀도가 다소 높기 때문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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