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어구에 담긴 청렴사회…국립생태원, 청렴 표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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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어구에 담긴 청렴사회…국립생태원, 청렴 표어 공모전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03일 17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04일 목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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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 4건 배너제작 등 활용
공직자 청렴 의지 고취시켜
▲ 박용목 국립생태원장과 청렴 표어 공모전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생태원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0 청렴 표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청렴표어 우수작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5월 11일부터 2주간 실시한 2020년 국립생태원 청렴·반부패 강조주간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표어 공모는 총 48건이 접수돼 외부 청렴시민관 평가 등 2차에 걸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등 총 4건의 공모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표어로 선정된 환경영향팀 김백준 팀장의 '청렴은 국가경쟁력, 이제 나부터 시작해요!'는 사회적인 청렴의식을 더욱 강화시켜 국가경쟁력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태모방연구팀 배해진 전임연구원의 우수 표어 '눈감은 청렴불씨, 부패화재 원인!'은 잘못된 행동인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도덕적 판단을 하지 않는다면 도덕적 해이를 넘어서 걷잡을 수 없는 부패의 시작점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획조정부 노민철 차장의 '생태계는 다양하게, 생태원은 청렴하게!와 홍보부 양주영 과장의 ‘밝은 사회, 떳떳한 나 청렴me로 가꾸세요’가 각각 장려작으로 선정됐다.

국립생태원은 선정된 청렴표어를 내부 게시판, 현수막, 배너제작, 청렴문자 활용 등을 통해 반부패· 청렴 실천의지를 전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반부패, 갑질 근절, 공직기강 등 청렴·윤리 의지를 담은 청렴표어 공모전을 통해 공직자로써 지켜야 할 청렴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켜 청렴문화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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