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학교밖 청소년 2명, 농어촌장학생에 선정
상태바
진천군 학교밖 청소년 2명, 농어촌장학생에 선정
  • 김운선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23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6월 24일 수요일
  • 15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관내 학교밖 청소년 2명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장학사업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협업으로 농어촌 학교밖청소년들의 안정된 생활정착 및 진로탐색을 위해 1인당 연간 2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그동안 꿈드림센터에서 검정고시 학습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장학생에 선정된 A 학생은 “학원비가 부담 돼 독학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장학생으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학교를 그만 둔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상담 및 교육 △검정고시 지원 △취업 및 자격증 취득지원 △교통비지원 △급식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천=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