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입장 되면 야구장서 치킨 못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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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입장 되면 야구장서 치킨 못 먹어요”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0년 06월 30일 19시 4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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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코로나 대응 매뉴얼 발표
비말 분출 우려… 응원가도 제한
[충청투데이 서유빈 기자]  KBO는 야구장 관중 입장 허용 시 안전한 관람을 위한 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30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세부지침은 입장부터 응원과 식음료 취식 과정까지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 관람 시 모든 관중은 입장할 때부터 야구장 내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입장 시 체온이 37.5도 이상인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반인도 1칸 이상 좌석 간격을 두고 앉도록 운영된다.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와 카드 결제만 허용되고 야구장 내 식음료 매장은 운영되지만 관람석에서 취식 행위와 음식물 반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이밖에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 등은 제한된다.

 마스크 착용이 불편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과의 동반 관람은 안전을 위해 최대한 자제를 권고하고 부득이한 경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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