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오송·오창에 스마트시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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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오창에 스마트시티 구축”
  • 이민기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6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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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는 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성일홍 경제부지사 주재로 산학연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계획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충북도가 청주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진천·음성 혁신도시를 연계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추진한다.

도는 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1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했다. 스마트시티는 건설·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건설한 기반시설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다.

도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오송과 첨단과학 기업·연구기관 등이 모인 오창을 '제2의 판교 밸리'로 만든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챌린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용역에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도시문제 발굴과 경제·사회적 기대효과 분석, 스마트 솔루션 발굴 등이 담긴다. 용역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충북도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도시 문제를 해결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솔루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