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서 정부대전청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조달청 근무, 대전 누적 확진자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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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서 정부대전청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조달청 근무, 대전 누적 확진자 150명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8일 10시 5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0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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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의무학교에 근무하는 50대 남성(신성동 거주)이 대전지역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가운데 군과 유성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자운대의 한 아파트를 방역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사진 = 연합뉴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0명으로 늘어났다.

150번 확진자는 유성구 도룡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정부대전청사 조달청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지난 6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고, 7일 유성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체취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 조사하는 한편 파악되는 동선에 대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