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농협 원예작목반, 농산물 가락시장 공판장 출하
상태바
석문농협 원예작목반, 농산물 가락시장 공판장 출하
  • 인택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09일 18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0일 금요일
  • 13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당진시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7일 석문면 삼봉4리에 위치한 유휴건물을 활용해 농산물집하장을 개소하고 고구마 등 대표 농산물을 서울 가락시장 공판장에 출하한다. 석문농협 제공
[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 석문농협 원예작목반(반장 김통규)은 7일 석문면 삼봉4리에 위치한 유휴건물을 활용해 농산물집하장을 개소하고 고구마 등 대표 농산물을 서울 가락시장 공판장에 출하한다고 밝혔다.

석문농협 원예작목반은 그동안 농산물집하장이 없어 유통업자의 농산물 수집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또한 농산물의 판로 다변화 등 유통체계의 개선이 절실했다.

이번 농산물집하장 개소와 함께 신선한 농산물의 가락시장 출하로 석문면 농민들은 보다 안정적인 농산물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통규 작목반장은 "집하장 개소로 하루 300상자, 약 400만원 상당의 석문 농산물이 서울 가락시장 공판장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석문면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민들레, 고들빼기, 마늘, 꽈리고추, 감자 등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현 석문면장은 "이번 가락공판장 농산물집하장 개소를 계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석문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