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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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 합심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3일 19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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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5개 시·군·협력기관 협약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충남도와 15개 시·군 등 19개 협력기관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을 구축키로 손을 맞잡았다.

도는 13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양승조 지사와 15개 시장·군수, 충남경찰청장, 국토정보공사 본부장 등 19개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플랫폼은 방범·방재, 교통, 환경,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 및 효율적인 도시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기초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통합관리센터 영상을 경찰, 소방서 등 유관 기관에 제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도와 15개 시·군 등 19개 협약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의 안보, 재난, 범죄, 화재. 교통, 사고 등 각종 상황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급박한 생명, 신체, 재산의 이익을 위해 필요로 하는 재난·재해, 구급상황 등 국가 안전보장을 위한 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CCTV 영상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사업계획을 수립, 운영 및 관리를 총괄하며, 15개 시·군은 안보·재난·범재·화재·교통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공공 CCTV 영상을 제공한다. 충남지방경찰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역시 긴급 상황 정보 및 교통 CCTV 영상, 도로상황정보를 공유한다. 이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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