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충남, 혁신도시 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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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충남, 혁신도시 도전 시작"
  • 조선교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3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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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13일 “혁신도시 지정을 향한 충남의 도전이 시작됐다”며 “혁신도시 입지가 될 내포신도시는 수도권 및 세종시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또 안정적인 기반시설 공급이 가능하기에 혁신거점 성장을 위한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주간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에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다”며 “이번 신청을 통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강하게 어필하는 가운데, 전 국민의 공감대를 이끄는 기회로 삼고 행정력을 총 동원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포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환경기술 연구개발 거점 조성 △해양환경관리 거점 조성 △환황해권 주력산업 R&D허브 조성 △산업연구개발 공공기관 모델 구축 △문화산업·체육 거점 조성 등을 발전 전략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기간산업의 위기에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어내며 국가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최적지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100만인 서명 등 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혁신도시 지정이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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