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권센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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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권센터,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운영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6일 20시 15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7일 금요일
  •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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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 인권센터는 16일 서산 호수공원에서 ‘찾아가는 도민인권보호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민인권보호관은 인권보호관이 도민을 직접 만나 인권 상담을 하고 인권 침해 조사·구제 업무 등을 안내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도 인권센터 개설 이후 이날 처음으로 실시됐다.

도 인권센터는 이날 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인권보호관 제도 안내 및 인권 상담, 도민 인권의식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도민인권보호관은 도민이 도 관할 기관이나 시설에서 인권 침해·차별 행위를 당한 경우 인권 침해 구제 신청을 하면 독립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인권침해 결정 시 심의 의결에 참여해 인권 침해 여부를 결정·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인권 침해 상담·구제 신청은 도 누리집, 전자우편, 전화, 우편 및 방문으로 가능하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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