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복지만두레,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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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복지만두레, 저소득 50가구에 삼계탕 전달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2일 18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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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용두동은 용두동복지만두레에서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장애인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용두동 복지만두레는 초복을 맞아 회비와 후원금으로 삼계탕을 준비해 총 50가구에 전달했다.

한경현 용두동복지만두레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주민들이 뜻을 모으게 됐다”며 “영양만점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효숙 용두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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