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포스트 코로나 청년 위기 대응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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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포스트 코로나 청년 위기 대응방향 모색
  • 나운규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6일 18시 2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7일 월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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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포스트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해 청년층 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책을 모색키 위한 ‘2020 충남 청년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양승조 충남지사, 김용찬·이우성 행정·문화체육부지사, 전문가, 청년활동가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과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포스트코로나, 청년고용위기 대응대책’과 ‘코로나로 촉발된 기본소득, 청년 소득 보장의 방향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한 주요 사항을 청년정책 실행계획에 반영해 제도화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청년층의 고용 기회 축소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것”이라며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이 주거, 생계, 활동 등 모든 부분과 연결돼 현재 청년들의 삶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응 전략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청년 위기 극복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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