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부정경쟁행위신고 접수건수 200호 넘어서
상태바
특허청 부정경쟁행위신고 접수건수 200호 넘어서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8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29일 수요일
  • 4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특허청은 부정경쟁행위 신고센터 접수건수가 조사제도 본격 시행인 2017년 12월 이후 약 2년 6개월만에 200호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조사 등이 여의치 않았던 사정을 감안해 보면 200호 접수 건에 이어 올 상반기 접수건(60건)이 지난해 전체 접수건(66건)에 육박(약 91%)하는 등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조사제도가 경제적 약자를 위한 권리구제수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대순 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장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소비에 따른 온라인거래의 활성화와 그로 인한 위반행위 파악의 용이성 등이 신고 증가에는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며 “타인이 공들여 개발한 상품형태를 모방하거나 거래과정을 이용해 부당하게 아이디어를 탈취하는 부정경쟁행위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는 한편 인력충원 등을 통해 처리기간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