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유성형 5Green 뉴딜’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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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형 5Green 뉴딜’ 계획 추진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29일 19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30일 목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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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추진에 발맞춰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유성형 5Green 뉴딜’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유성형 5Green 뉴딜’으로 △공공기관의 제로에너지화(Green Hall) △도시공간의 녹색전환(Green Zone)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Green Wood) △전기차·수소차 그린 모빌리티 확대(Green Car) △친환경·저탄소 주거공간 조성(Green Home)의 5개 분야를 제시했다.

구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총괄부서인 푸른환경과를 중심으로 관련부서들로 5Green 뉴딜사업추진단(TF)을 구성하고 5개 분야별 단·중·장기 세부추진과제를 발굴해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린뉴딜의 선제적 실천은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을 해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쟁력 강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구가 그린뉴딜 선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부 사업별 추진전략들이 준비되는 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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