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송림산림욕장에 맥문동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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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송림산림욕장에 맥문동꽃 ‘활짝’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04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8월 05일 수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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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송숲 사이로 만개한 맥문동꽃 단지. 서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 장항송림산림욕장에 맥문동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전국적으로 명품 꽃길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장항송림욕장 맥문동은 8월 초에 개화해 하순에 만개한 후 9월 중순 꽃이 진다. 장항송림산림욕장은 1km가 넘는 해송숲과 아름다운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스카이워크등이 있어 매년 100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다.

2016년 맥문동 단지 조성을 시작해 약 19만㎡의 소나무 숲에 맥문동 600만본을 식재하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송림산림욕장 맥문동은 지난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소개되며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맥문동이 개화하기 시작한 현재 5km의 산림욕장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소나무 피톤치드와 맥문동의 보랏빛 향기 서해의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무더위에 최적의 힐링 장소이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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